영덕, 고용·자활 분야도 현장형 정책 강화

- 지역 일자리 박람회 우수사례 벤치마킹…고령화·인구유출 속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모색

2026-10-03(토) 15:00
[신동아방송 영덕=천오복기자] 영덕군(군수 조주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가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현장 벤치마킹에 나섰다.

고용·자활분과 관계자들은 지난 10월 1일 영주시를 방문해 지역 일자리 박람회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의 일자리 문제와 구직자·구인처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역량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일자리 정책이 단순한 구직자 지원을 넘어 실제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연결돼야 한다는 점에서 향후 영덕군의 고용정책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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