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감염병 예방 위한 ‘찾아가는 손 씻기 인형극’ 큰 호응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보건교육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 도와

2026-07-28(화) 12:00
사진=순천시청, .지난 20일 에코등이어린이집 아이들이 감병병 예방 인형극을 관람하고있다
[신동아방송 순천=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찾아가는 손 씻기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집 10개소를 직접 찾아가 원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은 ‘세균과 우리친구 비누경찰’을 주제로 구성돼, 키즈매직, 복화술 등 주위집중 프로그램에 이어 인형극 관람,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캐릭터 인형과 이야기를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손 씻기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다양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기·바이러스성 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50~70%를 예방할 수 있어, 영유아기부터 손 씻기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인형극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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