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업에 대해,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언이 경기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운영 성과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사업 구조의 실효성 있는 재정비를 촉구했습니다.
송 의원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시장점유율은 7.77% 수준으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민간 배달플랫폼에 비해 경쟁력이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입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송 의원은 연간 62억 원 규모의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 누적 가맹점 수나 거래액 같은 겉보기 지표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성과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월간 이용자 수와 재이용률, 활성 가맹점 수, 그리고 실질적인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측은 공공배달앱이 민간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민간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가평이나 연천 등 배달 취약지역의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공공 정책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성 확보와 함께 서비스 수익성과 효율성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연섭 의원은 배달 취약지역 해소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적 기능은 확고히 유지하되, 이용자 저변 확대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가 공공배달앱의 공공적 가치를 살리면서 실질적인 사업 체질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업에 대해,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언이 경기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운영 성과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사업 구조의 실효성 있는 재정비를 촉구했습니다.
송 의원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시장점유율은 7.77% 수준으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민간 배달플랫폼에 비해 경쟁력이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입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송 의원은 연간 62억 원 규모의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 누적 가맹점 수나 거래액 같은 겉보기 지표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성과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월간 이용자 수와 재이용률, 활성 가맹점 수, 그리고 실질적인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측은 공공배달앱이 민간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민간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가평이나 연천 등 배달 취약지역의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공공 정책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성 확보와 함께 서비스 수익성과 효율성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연섭 의원은 배달 취약지역 해소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적 기능은 확고히 유지하되, 이용자 저변 확대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가 공공배달앱의 공공적 가치를 살리면서 실질적인 사업 체질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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