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영장 청구, 유병호는 부실 감사 의혹...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신병확보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대검찰청 압수과정에서 ‘윤석열의 12·3 내란 하에서 재판 및 수사관할 정리 문건’을 압수, 수사에 착수한지 16일 만이다.
특검팀은 14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검사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심우정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 문건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혐의와,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을 받는 ‘타이거파 수장’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병호는, 윤석열 정부에서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김건희에게 후원을 한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비리관련 감사를,
규정 상 60일 내 감사를 종결해야 함에도 7번이나 기간을 연장하는 등, 직권을 남용하면서 압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신병확보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대검찰청 압수과정에서 ‘윤석열의 12·3 내란 하에서 재판 및 수사관할 정리 문건’을 압수, 수사에 착수한지 16일 만이다.
특검팀은 14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검사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심우정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 문건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혐의와,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을 받는 ‘타이거파 수장’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병호는, 윤석열 정부에서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김건희에게 후원을 한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비리관련 감사를,
규정 상 60일 내 감사를 종결해야 함에도 7번이나 기간을 연장하는 등, 직권을 남용하면서 압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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