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정일영)는 지역위원회 당원 및 지역 주민들은 10일 오전 8시 30분 연수구의회 앞에서 ’구민배신 밀실야합! 한지혜 의원 먹튀탈당 규탄대회’를 열고, "먹튀 탈당, 공천 악용, 주민 기만의 주범인 한지혜 의원은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연수구의회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는 구민들의 우려와 분노가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음을 명백히 증명했다. 무소속 한지혜 의원은 국민의힘의 표가 더해진 것으로 분석되는 8표를 얻어 자치도시위원장에 당선되었다. 기획복지위원장 역시 국민의힘 탁현수 의원이 8표를 얻어 당선되면서, 국민의힘과 한지혜 구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및 밀실야합 의혹은 더욱 짙어지게 되었다.
연수을 지역위원회는 "연수구민들은 여야 7대 7이라는 엄중한 견제와 균형의 책임을 부여했으나, 한 의원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이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며, "결국 탈당의 목적이 국민의힘이 의장단을 독식하게 만들어주고 그 대가로 상임위원장 완장을 차기 위함이었음이 백일하에 밝혀졌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구민배신 밀실야합! 한지혜 의원 먹튀탈당 규탄대회 성명서"
하나. 한지혜 구의원은 먹튀탈당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한지혜 구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의원직을 제명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한지혜 방지 조례 제정을 추진하여 주민의 투표권과 민의를 보호하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연수구 주민들의 선택으로 당선된 한지혜 구의원이 임기 시작 불과 3일 만에 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는 개인의 정치적 선택으로 치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을 믿고 투표한 주민의 선택을 뒤엎고, 주민이 만들어 준 정치적 균형을 무너뜨린 민의에 대한 배신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한지혜 구의원의 탈당으로 연수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7대7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던 구조가 순식간에 무너졌으며, 의장과 부의장 모두 국민의힘이 차지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 과정에서 의장 선출 무효표, 부의장 선출 투표 등 일련의 행보는 주민들의 거센 의혹을 낳고 있다. 정치적 거래와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모든 과정은 반드시 투명하게 규명되어야 하며, 주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
한지혜 구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공정하고 민주적인 공천 시스템을 철저히 우롱하고 악용하였다. 연수구 마선거구는 당원주권 원칙에 따라 민주적인 경선을 거쳐 후보를 선출하였고, 당원과 주민의 신뢰 속에서 공천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한지혜 구의원은 그 신뢰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 뒤, 당선되자마자 이를 저버렸다. 이는 특정 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당정치와 민주적 공천제도 자체를 훼손한 행위이며,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는 '먹튀탈당'의 위험한 선례를 남긴 것이다.
또한 한지혜 구의원은 탈당 사유로 '당내 갈등'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연수구을 지역위원회와 연수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는 탈당을 정당화할 어떠한 당내 갈등도 존재하지 않았다. 존재하지 않는 갈등을 내세워 자신의 정치적 선택을 합리화하려 한 것은 주민과 당원을 기만하는 처사이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진정 정치적 명분이 있다면 사실을 숨길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모든 경위를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연수구 당원들과 연수구 주민들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한지혜 구의원은 주민을 기만한 먹튀탈당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즉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지혜 구의원을 회부하고 의원직 제명 절차에 착수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공천 직후 탈당으로 주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한지혜 방지 조례' 제정을 추진하여 주민의 투표권과 민의를 보호하라.
민주주의는 주민의 신뢰 위에서 존재한다. 공천을 악용하고, 민의를 뒤집고, 주민의 투표권을 훼손하는 정치가 반복된다면 민주주의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우리는 주민의 선택을 배신한 정치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며, 민의가 바로 설 때까지 모든 당원, 주민과 함께 행동할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2026. 7. 10.
구민배신 밀실야합!
한지혜 의원 먹튀탈당 규탄대회 참석자 일동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연수구의회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는 구민들의 우려와 분노가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음을 명백히 증명했다. 무소속 한지혜 의원은 국민의힘의 표가 더해진 것으로 분석되는 8표를 얻어 자치도시위원장에 당선되었다. 기획복지위원장 역시 국민의힘 탁현수 의원이 8표를 얻어 당선되면서, 국민의힘과 한지혜 구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및 밀실야합 의혹은 더욱 짙어지게 되었다.
연수을 지역위원회는 "연수구민들은 여야 7대 7이라는 엄중한 견제와 균형의 책임을 부여했으나, 한 의원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이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며, "결국 탈당의 목적이 국민의힘이 의장단을 독식하게 만들어주고 그 대가로 상임위원장 완장을 차기 위함이었음이 백일하에 밝혀졌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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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배신 밀실야합! 한지혜 의원 먹튀탈당 규탄대회 성명서"
하나. 한지혜 구의원은 먹튀탈당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한지혜 구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의원직을 제명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한지혜 방지 조례 제정을 추진하여 주민의 투표권과 민의를 보호하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연수구 주민들의 선택으로 당선된 한지혜 구의원이 임기 시작 불과 3일 만에 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는 개인의 정치적 선택으로 치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을 믿고 투표한 주민의 선택을 뒤엎고, 주민이 만들어 준 정치적 균형을 무너뜨린 민의에 대한 배신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한지혜 구의원의 탈당으로 연수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7대7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던 구조가 순식간에 무너졌으며, 의장과 부의장 모두 국민의힘이 차지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 과정에서 의장 선출 무효표, 부의장 선출 투표 등 일련의 행보는 주민들의 거센 의혹을 낳고 있다. 정치적 거래와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모든 과정은 반드시 투명하게 규명되어야 하며, 주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
한지혜 구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공정하고 민주적인 공천 시스템을 철저히 우롱하고 악용하였다. 연수구 마선거구는 당원주권 원칙에 따라 민주적인 경선을 거쳐 후보를 선출하였고, 당원과 주민의 신뢰 속에서 공천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한지혜 구의원은 그 신뢰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 뒤, 당선되자마자 이를 저버렸다. 이는 특정 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당정치와 민주적 공천제도 자체를 훼손한 행위이며,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는 '먹튀탈당'의 위험한 선례를 남긴 것이다.
또한 한지혜 구의원은 탈당 사유로 '당내 갈등'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연수구을 지역위원회와 연수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는 탈당을 정당화할 어떠한 당내 갈등도 존재하지 않았다. 존재하지 않는 갈등을 내세워 자신의 정치적 선택을 합리화하려 한 것은 주민과 당원을 기만하는 처사이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진정 정치적 명분이 있다면 사실을 숨길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모든 경위를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연수구 당원들과 연수구 주민들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한지혜 구의원은 주민을 기만한 먹튀탈당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즉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지혜 구의원을 회부하고 의원직 제명 절차에 착수하라.
하나. 연수구의회는 공천 직후 탈당으로 주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한지혜 방지 조례' 제정을 추진하여 주민의 투표권과 민의를 보호하라.
민주주의는 주민의 신뢰 위에서 존재한다. 공천을 악용하고, 민의를 뒤집고, 주민의 투표권을 훼손하는 정치가 반복된다면 민주주의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우리는 주민의 선택을 배신한 정치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며, 민의가 바로 설 때까지 모든 당원, 주민과 함께 행동할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2026. 7. 10.
구민배신 밀실야합!
한지혜 의원 먹튀탈당 규탄대회 참석자 일동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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