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6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전국 340개 기관 중 공통·대비·대응 등 전 분야에서 우수
-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 확보

2026-07-10(금) 11:38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가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대비 ▲대응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재난안전 예산 운영의 적절성, 위기관리 매뉴얼 운영 관리,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등의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고용노동부-은평구 안전일터 프로젝트 합동점검에 참석한 김미경 은평구청장
2025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현장에 방문한 김미경 은평구청장

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