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광주와 전남 지역 학교급식 현장에 국산 쌀면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학생들의 식단 선택권을 넓히는 정책 제안형 시범모델이 제시됐습니다.
학교맛집 프로젝트 추진단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짜장면,스파게티,우동 등의 면류 메뉴를 국산 쌀면 기반의 건강 지향형 식단으로 재구성하는 ‘학교맛집 프로젝트’ 선택급식 시범모델을 광주·전남 교육청 및 학교급식 현장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번 제안이 기존 학교급식 체계를 대체하거나 특정 제품을 일괄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학교 현장의 고유한 식단 편성권과 영양교사의 전문성,학교급식 운영 기준 및 조달·계약 절차를 철저히 전제로 한 보완형 시범모델이라는 설명입니다.이에 따라 실제 급식 적용 전 제품별 국산 쌀 함량과 원산지,알레르기 유발물질,영양성분 및 조리 편의성 등에 대한 학교급식 기준 부합 여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제안은 과거 전남 곡성군이 추진했던 쌀가공식품 학교급식 연계 사례를 선행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곡성군은 지난 2012년 가공용 친환경 쌀 품종인 '고아미'를 활용한 청정쌀국수를 출시하고,이듬해 교육지원청 등에 급식 공급 및 홍보 협조를 추진하며 원료 생산단지와 급식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추진단은 이를 성공적인 선행 사례로 참고하되,실제 도입 여부는 현행 조달 절차에 따라 별도로 판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 광주식품대전'과 학교급식 영양교사 자체교육 과정에서도 소개되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추진단이 제시한 단체급식용 발효 쌀생숙면인 ‘우리미단 한면(K-PASTA)’은 글루텐프리 및 고아밀로스쌀 등 제품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소면,중면,칼국수 등 다양한 제품군과 함께 단체급식에 최적화된 조리 편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범운영 안은 학교 유형과 학생 생활시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아침식사는 희망자 선택형 식사로,점심식사는 월 1회 또는 주 1회 수준의 선택식단형 메뉴로 병행하는 단계적 검토를 제안했습니다.기숙형 학교나 방과후 수업 참여 학생을 위한 저녁식사는 방과후 보완식 모델로 나누어 맞춤형 구성을 제시했습니다.
추진단이 제시한 1식 단가는 식재료비와 물류비 등을 가정한 내부 산출 범위인 3,800원에서 5,800원선이며,실제 단가와 운영 규모는 참여 학교 수와 조달 절차,교육청의 검토 결과에 따라 최종 조정될 예정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학교급식 현장에 국산 쌀면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학생들의 식단 선택권을 넓히는 정책 제안형 시범모델이 제시됐습니다.
학교맛집 프로젝트 추진단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짜장면,스파게티,우동 등의 면류 메뉴를 국산 쌀면 기반의 건강 지향형 식단으로 재구성하는 ‘학교맛집 프로젝트’ 선택급식 시범모델을 광주·전남 교육청 및 학교급식 현장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번 제안이 기존 학교급식 체계를 대체하거나 특정 제품을 일괄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학교 현장의 고유한 식단 편성권과 영양교사의 전문성,학교급식 운영 기준 및 조달·계약 절차를 철저히 전제로 한 보완형 시범모델이라는 설명입니다.이에 따라 실제 급식 적용 전 제품별 국산 쌀 함량과 원산지,알레르기 유발물질,영양성분 및 조리 편의성 등에 대한 학교급식 기준 부합 여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제안은 과거 전남 곡성군이 추진했던 쌀가공식품 학교급식 연계 사례를 선행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곡성군은 지난 2012년 가공용 친환경 쌀 품종인 '고아미'를 활용한 청정쌀국수를 출시하고,이듬해 교육지원청 등에 급식 공급 및 홍보 협조를 추진하며 원료 생산단지와 급식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추진단은 이를 성공적인 선행 사례로 참고하되,실제 도입 여부는 현행 조달 절차에 따라 별도로 판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 광주식품대전'과 학교급식 영양교사 자체교육 과정에서도 소개되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추진단이 제시한 단체급식용 발효 쌀생숙면인 ‘우리미단 한면(K-PASTA)’은 글루텐프리 및 고아밀로스쌀 등 제품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소면,중면,칼국수 등 다양한 제품군과 함께 단체급식에 최적화된 조리 편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범운영 안은 학교 유형과 학생 생활시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아침식사는 희망자 선택형 식사로,점심식사는 월 1회 또는 주 1회 수준의 선택식단형 메뉴로 병행하는 단계적 검토를 제안했습니다.기숙형 학교나 방과후 수업 참여 학생을 위한 저녁식사는 방과후 보완식 모델로 나누어 맞춤형 구성을 제시했습니다.
추진단이 제시한 1식 단가는 식재료비와 물류비 등을 가정한 내부 산출 범위인 3,800원에서 5,800원선이며,실제 단가와 운영 규모는 참여 학교 수와 조달 절차,교육청의 검토 결과에 따라 최종 조정될 예정입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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