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장애인 치과의료 강화에 관한 업무 협약 체결한다

2026-07-06(월) 11:43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올해 7월부터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장애인 치과의료 강화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 전경 사진

함안군보건소와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맺은 장애인 치과의료 강화 업무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건소는 장애인 환자 중 고난도 치과 진료가 필요한 장애인 환자 발생 시 센터로 진료를 의뢰해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장애인센터는 고난도 의뢰 환자에 대해 전신마취 치과 진료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며, 보건소 구강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자문과 교육 등에 협력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 구강보건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보건소는 저소득 및 치과 영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장애인기관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 장애인 무료스케일링사업, 장애인 무료 불소도포사업 등 다양한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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