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대산면 서촌마을,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 주거환경·생활기반시설 개선 본격 추진…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

2026-07-02(목) 12:18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서촌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청전경

이번 선정으로 서촌마을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노후 주거환경과 생활기반시설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과 위생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보수, 위험 담장과 배수로 정비, 빈집 철거 및 리모델링, 노후 마을회관 보수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서촌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농촌 취약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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