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공식 취임… "새로운 경남교육,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연다"

박완수 도지사·국회의원·시·도의원·교육계·도민 한자리에… "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 비전 제시
도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 교육혁신·AI 미래교육·학생 중심 정책 본격 추진
1,000여 명 축하 속 공식 취임…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남교육 새 역사 시작
선거 승리의 감동 넘어 도민과의 약속 실천… '미래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 선언

2026-07-01(수) 23:12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경남교육 비전을 밝히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국회의원·시·도의원·교육계·캠프 관계자 등 1,000여 명 참석… 새로운 경남교육의 힘찬 출발

창원 = 신동아방송

제19대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1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경남교육'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취임식은 교육가족과 도민, 선거기간 동안 함께했던 캠프 관계자, 각계 기관·단체장 등 수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은 새로운 경남교육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권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컨벤션 행사장을 가득 메운 교육계와 각계 인사들이 권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박완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교육계 인사, 사회단체 대표 등이 함께 자리해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뜻을 모았다. 선거기간 권 교육감과 함께 현장을 누볐던 캠프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승리의 기쁨을 다시 나누며 새로운 경남교육의 성공을 기원했다.

권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경남교육은 이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이했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AI 시대를 준비하는 미래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경남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순기 교육감이 축하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어 "도민과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경남교육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은 단순한 취임행사를 넘어 '미래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도민들에게 선포하는 자리였다. 대형 LED 화면과 공연, 축하행사로 이어진 행사장에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내빈과 축하객이 참석해 권 교육감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었다.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쁨과 희망의 손하트를 만들며 새로운 경남교육의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행사 후에는 권 교육감이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기념촬영과 축하 인사가 이어지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경남교육의 변화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교육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새롭게 출범한 권순기 교육감 체제는 미래교육 혁신, AI 기반 교육 확대, 학생 중심 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본격적인 교육행정에 들어간다.
서찬수기자 win2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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