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주민자치회, 마을계획동아리 첫 만남의 날 개최

-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및 주민참여예산 의제 창출 -

2026-06-29(월) 16:01
사진=우강면 마을계획동아리 첫 만남의 날 행사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지난 26일 우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상곤)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발전을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2026년 우강면 마을계획동아리’첫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약시우강사랑채에서 열린 ‘2026년 마을계획동아리 첫 만남의 날’에서는 주민총회 사업 및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할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 및 마을 주민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마을계획동아리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마을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토론해 주민총회사업과 시책으로 제안할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발굴하는 모임으로, 올해 에는 총 3회차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우강면 마을계획동아리는 지난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총 9개의 의제를 도출했으며 이 중 ‘우강의 사계 달력 제작’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올해 말 제작을 앞두고 있다. 또한 5개 의제도 2026년 주민총회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중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상곤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도 마을계획동아리를 통해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좋은 의제가 많이 발굴되었고 실제로 시행되는 사업이 많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우강면의 발전을 위한 좋은 의제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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