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 자치구 최초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 개최

- 24일 강남씨어터서 첫 무대...전통 국악, 강남형 관광콘텐츠로 확장 -

2026-06-24(수) 14:18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창단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악기 파트가 참여해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구는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코엑스·강남스퀘어·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강남형 문화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