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서장, 수상레저사업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성수기 앞두고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안전수칙 준수 당부 및 현장 의견 청취-

2026-06-23(화) 22:15
사진=우채명 서장이 수상레저기구를 살펴보며 점검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수상레저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상레저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22일 관내 수상레저사업장(경기 시흥소재)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우채명 평택해경서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수상레저기구 및 비상구조선의 정상 작동 여부 및 계류장과 탑승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의 적정 비치·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수상레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 성수기는 수상레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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