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1동, 우이동교회로부터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800여만 원 전달 받아

2026-06-10(수) 11:43
쌍문1동은 지난 5월 23일 우이동교회로부터 성금 8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1동은 지난 5월 23일 우이동교회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8,005,700원을 동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했다. 기부된 성금은 전액 쌍문1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인권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난 6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그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한다."라며,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쌍문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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