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하는 모스 탄, 처벌 안 하나, 못하나...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방증...
-모스 탄 배후는 특정 종교...?

2026-06-10(수) 11:12
사진=검은 머리 미국인 부정선거론자가 한국에서 거짓 선동을 하고 있으나, 한국 공권력은 이를 방치?하고 있다. sns
선동하는 모스 탄, 처벌 안 하나, 못하나...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인 모스 탄이 연일 한국에서 정치 선동을 하고 있다.

‘부정선거론자’ 미 리버티대학 교수 모스 탄은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은 청소년 시절 한 젊은 여성을 집단강간, 살해하는 데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로 인해 중, 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한 발언이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소한 혐의로 출석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 불응하고는 연일 거짓 선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스 탄은 지난달 28일 입국하자, 2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출석을 요구했음에도, 버젓이 경기 평택시 안중읍 사전투표소에서 국회의원 후보 황교안을 만났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내란의 밤에 국회에 출동했던 전 707특임단장 김현태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현태와 전한길을 만났고,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로 구속, 기소 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을 만났으며, 다음날에는 사전 투표 용지가 모이는 현장을 둘러보겠다며 성남우편집중국을 찾는 등 연일 정치 선동을 했다.

그러다 경찰의 출국 정지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자 조용하나 했으나, 다시 거짓 선동을 유투브에서 하고 나섰다.

극우 채널에 출연한 모스 탄은 “이재명 소년원은 확실하고 강력한 증거” “윤석열 박해는 터무니 없는 잘못”이라며 계엄과 내란을 찬양했고, “선관위가 숨겼음에도 거대한 선거 부정, 사기가 폭로됐다“ “내가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 전쟁부에 이를 전달했다”며 한국 부정선거론자들을 향해 “계속 싸워라”고 독려하는 등 정치 선동을 이어갔다.

‘부정선거론자’인 일개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거짓 정치 선동을 연일 하고 있으나, 대한민국 공권력은 이를 방치하면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방증하고 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