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의혹까지 나온 김용남, 트로이 목마...? 민주당 정체성...?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경기도 평택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용남의 의혹 해명과 태도에 대한 논란이 점입가경, 6.3 선거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아가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마저 고개를 들고 있어, 김용남의 당, 락 여부와 관계없이 김용남 후폭풍은 선거 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tv chosun은 단독으로, 2018년 김용남이 친척으로 보이는 자와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녹취는 김용남이 차명으로 대부업을 설립, 운영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들로, 이에 대해 매체는 김용남 측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김용남은 “가족사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기 싫다”, “공식입장이 없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용남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출신으로 이준석 개혁당을 거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으며, 과거 ‘사모펀드’로 기소조차 되지 않은 조국을 공격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윤석열 대선 당시 적극적으로 윤석열을 돕는 등 전형적인 보수로,
‘조국 눈탱이‘ 발언 등으로 ‘트로이 목마’ 의혹이 나왔으나,
‘가족법인 부동산 투기’ 논란 이어 이번 사채업 의혹으로 그의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이 민주당 정체성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며,
민주당은 김용남 당락과 상관없이 내홍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경기도 평택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용남의 의혹 해명과 태도에 대한 논란이 점입가경, 6.3 선거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아가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마저 고개를 들고 있어, 김용남의 당, 락 여부와 관계없이 김용남 후폭풍은 선거 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tv chosun은 단독으로, 2018년 김용남이 친척으로 보이는 자와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녹취는 김용남이 차명으로 대부업을 설립, 운영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들로, 이에 대해 매체는 김용남 측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김용남은 “가족사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기 싫다”, “공식입장이 없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용남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출신으로 이준석 개혁당을 거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으며, 과거 ‘사모펀드’로 기소조차 되지 않은 조국을 공격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윤석열 대선 당시 적극적으로 윤석열을 돕는 등 전형적인 보수로,
‘조국 눈탱이‘ 발언 등으로 ‘트로이 목마’ 의혹이 나왔으나,
‘가족법인 부동산 투기’ 논란 이어 이번 사채업 의혹으로 그의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이 민주당 정체성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며,
민주당은 김용남 당락과 상관없이 내홍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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