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3곳 및 치매안심가맹점 1곳 신규 지정

-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 조성 선도 -

2026-05-18(월) 22:04
사진=치매안심가맹점 사진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올해 5월 관내 4개 기관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새롭게 지정된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별표수세미, 당나루물꽃승마마을, 정미면 희망나눔센터이며 ▲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는 카페그레이가 추가됐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기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과 승인을 통해 지정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 배회 어르신 발견 시 관계 기관 신고 및 임시 보호 ▲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정으로 당진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은 총 25개소로 확대됐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공감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을 위한 치매 파트너 활동 및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관련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41-360-6273)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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