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발달장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와 독후활동을 제공해 독서의 생활화를 실현하고,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북적북적 책 놀이’라는 주제로 26일부터 모두 10회에 걸쳐 독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진주시립서부도서관 견학 및 이용 교육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마법 선물 상자’ 공연 관람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감각 통합 놀이>와 <감정 표현> 등 연계 도서를 활용한 단계별 독후활동 등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주시립도서관은 지역 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