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와 K-푸드의 전 세계적 열풍에 이어,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아세안의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 K-서비스 수출 영토 확장에 나섰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오는 8월 1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싱가포르 프랜차이즈&라이선싱 전시회’에서 K-프랜차이즈 기업 8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아세안을 대표하는 서비스 B2B 전시회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싱가포르는 높은 소득 수준과 함께 법인세 및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테스트베드로 꼽힙니다.
이번 한국관에는 맘스터치, 파리바게뜨, 샐러디, 옥된장 등 국내 유망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8개사가 참가해 현지 파트너 발굴과 사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코트라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현지 프랜차이즈 협회와의 공동 세미나, 유망 상권 현장 시찰 등 종합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합니다.
코트라는 K-소비재의 성과를 이어받아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서비스 수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