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희망상자 20박스에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상자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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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청소년기관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상공회의소와 청소년기관을 연계해 희망상자를 제작·전달하는 지역사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미래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가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따듯한 관심과 나눔은 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정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