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철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해변마다 특색을 살린 5가지 테마의 해수욕장을 선보이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동해시는 망상, 추암, 어달, 대진, 노봉 등 관내 주요 해수욕장의 특성을 강화하고, 야간 수영 연장과 해변 뮤직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여름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안 대표 휴양지인 망상해수욕장은 드넓은 백사장과 오토캠핑장, 한옥마을 등 풍부한 숙박시설과 함께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해 가족 단위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촛대바위와 출렁다리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은 밤낮으로 수려한 야간 경관과 절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어달해수욕장은 도로와 접한 높은 접근성과 감성 카페거리로 젊은 층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대진해수욕장은 서핑존과 물놀이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인 해양레저 명소로 운영됩니다. 자연 그대로의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피서객을 위해서는 웰니스 콘셉트의 노봉해수욕장이 조성됐습니다.
피서객들을 위한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도 준비됩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피서 성수기 동안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의 수영 가능 시간이 기존보다 늘어난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추암해변 해암정 앞에서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8시 '해변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져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동해시는 세분화된 관광 콘텐츠와 철저한 해변 관리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특별한 휴가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