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공동브랜드의 사용승인·취소 심의, 품질 관리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딸기와 파프리카, 고추류 등 19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주드림’ 브랜드의 사용 신청을 받았다. 이후 서류를 검토하고, 현지의 확인 조사를 거쳐 이날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사용 신청 1개 조직체 및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0개 조직체의 브랜드 사용 연장 등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의하고, 최종적으로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진주드림’의 공동브랜드 사용의 유효기간은 최초 승인일로부터 2년이며, 품질의 우수성이 유지되고 재배·유통과정 중 위반 사항이 없으면, 1년 단위로도 연장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5월에 ‘진주의 보석같이 귀한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된 ‘진주드림’은 지역의 농산물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진주시 농산물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전문적인 고견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