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금융지원부터 컨설팅, 디지털 전환, 판로 확대까지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정책을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 있어도 필요한 정보를 찾고 신청하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부담이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 사업을 연계해 주는 '원스톱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정책 제공을 넘어, 소상공인에게 적합한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하고 연계하는 방식이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시흥시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3월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창업과 경영, 금융, 마케팅, 교육 등 분야별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하며 소상공인이 복잡한 행정 절차보다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흥시는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설 개선이나 소상공인 교육, 벤치마킹 등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이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장 중심 컨설팅으로 소상공인 고민 ‘싹’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개소 3개월만 상담 600건 돌파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경기 시흥시 은계호수로 49)는 소상공인의 창업-운영-성장-폐업-회생까지 전 단계에 걸쳐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단계에서 유기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200여 명의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컨설팅으로 소상공인에게 실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이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