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린이 눈으로 위험 찾는다…안전모니터링단 모집 - 7월 27일~8월 10일 5~13세 유아·초등학생 10명 모집
- 어린이 제안을 시설 보수·운영 개선에 반영…참여권과 안전의식 높여 |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시설 위험요소와 이용 불편을 찾는 ‘강남어린이회관 어린이 안전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강남구 거주 5~13세 유아·초등학생 10명을 모집한다.
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어린이 놀이·체험 전용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830㎡ 규모로 스포츠놀이실과 서울형 키즈카페, 체험·창작·탐구 놀이실, 북카페, 공연장 등을 갖췄다. 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이킹, 코딩, 체육, 공예 등을 배우는 여름방학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2025년 강남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제안한 ‘강남어린이회관 아동 안전 강화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어린이를 보호 대상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자신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살피고 개선하는 주체로 참여시킨다.
신동아방송 강남구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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