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노인 돌봄과 치매 예방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인지놀이 프로그램 기획·운영, 치매 예방 활동,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놀이 지도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복지기관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