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관내 20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남의 핵심 산업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마련돼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착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 사천시를 방문해 해양 및 자연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경남의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관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견학했다. 이후 진주의 경남과학교육원으로 이동해 우주과학 원리를 직접 배웠다.
|
이어 저녁 시간에는 진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 설계 활동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나의 미래 로드맵(Road Map)’을 구체화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진주시 지수면의 승산부자마을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배웠으며, 남강의 물빛나루 쉼터에서 김시민호를 탑승하고, 남강유등전시관을 관람하는 등 진주의 문화적 자산을 폭넓게 체험했다.
|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지역 산업과 미래 가능성을 직접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청소년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