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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2일 호우경보에 따른 비상2단계 가동

2026-07-22(수) 19:26
사진=도로변 쓰러진 나무 수거 현장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2일 새벽 3시부터 7시까지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번 비상2단계에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홍보협력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건설과, 도로과, 수도과, 산림자원과, 보건소 등 23개 부서 및 14개 읍면동 공무원 69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시설물 통제, 마을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호우경보는 이례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면천면, 순성면, 신평면 등 일부 읍면동은 편성된 비상근무 인력 외에도 공무원을 자체적으로 추가로 소집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파손 등 예찰을 실시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기후 위기로 예기치 못한 강한 비가 갑작스럽게 내렸다”며, “앞으로도 극한 호우가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각오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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