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관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해상 인명구조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당진시 및 당진도시공사 관계자, 왜목마을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등 총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 익수자 2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전파,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순으로 현장에서 즉각 가동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당진파출소는 연안구조정 및 동력 구조보드를 신속히 투입해 익수자를 구조했으며, 당진시 안전관리요원은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 및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각 세력의 구조장비를 분담 활용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과정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는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 기간(’26.7.11.~8.23. / 44일간)동안 당진시 안전관리요원과 상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연안구조정을 이용한 수영경계선 외측 집중 해상 순찰을 실시하는 등 촘촘한 해양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봉희 당진파출소장은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관리는 해양경찰과 당진시, 당진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핵심”이라며, “개장 기간 동안 각종 위험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