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업활동에 필요한 실용적인 전기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한편, 농업용 전기시설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고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전등·콘센트 회로 구성 △전기회로·타이머회로·급·배수회로의 이해 △테스터기 사용법 △농업시설 전기화재 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회차마다 전문성을 갖춘 두 명의 교수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습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이번 농업 전기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시설하우스 등 농업용 전기시설을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활동에 필요한 실용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편성해 농업인의 편익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