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노동력 줄이는 ‘건답직파 재배’ 주목

- “못자리 없는 벼농사”…고된 노동은 줄고 수익은 늘고 -

2026-07-14(화) 19:52
사진=건답직파 재배 현장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건답직파 재배가 양호한 생육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 농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벼 건답직파 재배는 논에 물을 대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바로 파종하는 기술이다. 보통 5월 초순 이후에 파종하는 관행 재배와 달리,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업 시 트랙터에 다목적 파종기를 부착해 볍씨를 땅속에 직접 심기 때문에 새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한 파종과 동시에 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까지 한 번에 완료되어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모판을 옮기는 과정이 생략되어 이앙 전까지 필요한 악성 노동력을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공적인 직파재배를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파종 전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정밀한 균평 작업이 이루어져야 초기 물관리가 쉽고 입모율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야생 벼인 앵미를 비롯한 잡초에 취약해 직파재배 전용 제초제를 처리해야 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나 볍씨 코팅 같은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조기에 파종을 끝내기 때문에 기존 기계이앙 작업과 시기가 겹치지 않아 노동력을 분산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벼농사와 관련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041-360-63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대구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dg.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