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최고등급(Level A) 개인보호구를 직접 착용·탈의하고, 생물테러 의심 검체와 다중탐지키트 활용 실습을 통해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물테러나 미상의 의심 물질 유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요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고등급(Level A) 개인보호구의 이해와 운영 ▲생물테러 실험실 대응체계(네트워크) ▲생물테러 의심 검체 채취 및 진단 ▲최고등급(Level A) 개인보호구의 유지관리 ▲최고등급(Level A)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실습 등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한 번 발생하면 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큰 만큼 초동 대응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철저히 대비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