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장한 선셋전망대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되면서 국비 1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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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2023년 12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전망대 디자인을 확정하고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난 6월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롭게 첫선을 보인 선셋전망대는 높이 약 17m, 연면적 152㎡(약 46평)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왜목마을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단형 전망 공간을 마련하고 하부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야간에는 건물 외벽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적용해 다채롭고 화려한 빛의 패턴을 선보인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많은 분의 기대와 성원 덕분에 공사를 무사히 준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