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교육 현장에서 늘고 있는 등교 어려움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발표,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직접 참여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석한 한 교사는 "아이들의 등교 거부를 단순한 의지의 문제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이면에 있는 다양한 원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세미나가 교육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의 교육 및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hsmindstep.or.kr)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