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은 학습 격차를 줄이고 시민의 자율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주관하고 동대문구를 비롯한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9일(목)부터 27일(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성인)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 유형이 있다.
선정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 포인트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이 지급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차 접수에서 일반 이용권은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 2차 모집 규모는 ▲일반 이용권 64명 ▲디지털 이용권 11명 ▲노인 이용권 6명 ▲장애인 이용권 3명이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seoul)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공지되며, 개별 통보도 이뤄진다.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나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및 장애인을 위해 동대문구청 9층 교육정책과에서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현장 접수 문의는 동대문구청 교육정책과(☎02-2127-4979)로 하면 되며, 이용권 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1551-4777)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이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북돋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