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대한산란계협회 경남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도내 주요 계란 생산 농가와 대형 유통업체를 직접 방문해 산란계 사육 현황과 생산 동향, 산지 출하 가격, 소비자가격 반영 실태 등 생산·유통 전반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계란 가격*은 전년 동월 평균 대비 8.5%, 평년 대비 18.2%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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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다음 달부터 산란계 사육 마릿수 회복으로 계란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생산량 증가가 실제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격 상승 요인과 유통 상황을 면밀히 분석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지 출하 가격 및 생산비 현황 ▲사육밀도 개선 등 산란계 생산 동향 ▲생산량 증가분의 소매가격 반영 여부 ▲경남 지역 내 계란 수급 현황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공급 확대와 계란 할인 지원 강화 등 중앙정부의 가격 안정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계란은 도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대표적인 민생 품목인 만큼, 출하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축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