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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해부터 도서관 내 지능형 농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능형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로 샐러드를 만드는 요리 교실을 열어 수확과 요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자들은 지능형 농장의 원리를 배우고 채소를 직접 수확해 요리하며 친환경 먹거리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운다. 수확한 채소 일부는 은평푸드뱅크에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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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스마트팜 쿠킹 클래스’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운영되며, 이달에는 12일과 26일에 열린다. 도서관 누리집(eplib.or.kr)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서관 지능형 농장은 미래 농업과 탄소중립,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