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공공배달플랫폼 ‘배달특급’이 7월 한 달 동안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규모 가맹점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치킨과 피자 같은 인기 외식 품목부터 한식, 분식, 그리고 편의점까지 총 17개 브랜드가 동참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입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총 17개 주요 가맹 외식 및 유통 브랜드와 연계한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7월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도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공배달앱 입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점인 ‘땅스부대찌개’가 처음으로 할인 행사에 합류해 눈길을 끕니다. 땅스부대찌개는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배달특급을 통해 12,000원 이상 주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인 3,000원 할인권을 선착순 발급합니다.
가장 참여도가 높은 치킨 업종에서는 총 10개 브랜드가 동시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참여 브랜드는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등입니다. 이 중 꾸브라꼬숯불치킨의 경우, 소비자의 최소 주문 금액 구간에 따라 각각 4,000원과 7,000원의 맞춤형 할인권을 차등 제공해 혜택 범위를 넓혔습니다.
피자 업종에서는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인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등이 참여해 고유의 할인 혜택을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한식 브랜드인 ‘두찜’, 분식 브랜드 ‘떡볶이참잘하는집’을 비롯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인 편의점 ‘CU’까지 할인 대열에 합류하면서 배달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점 상품까지 편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배달특급 측은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UI를 직관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7월 가맹점 할인 행사의 세부 조건과 브랜드별 쿠폰 발급 현황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접속 후 상단에 위치한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브랜드들과 협력해 준비했다”라며, “공공배달앱을 통한 착한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 논란 속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이 같은 행보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7월 상생 행사의 효과가 주목됩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