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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사태’ 외연 확장의 종말, 인성 검증이 우선...


-이병태 추천인도 거취 분명히 해야...

2026-07-06(월) 10:57
‘이병태 사태’ 외연 확장의 종말, 인성 검증이 우선...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대통령실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부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이병태는, 연일 공세에 나서며 논란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탱크 데이' 이벤트로 5.18을 희화화 했다는 논란에 고개를 숙인 스타벅스 회장 정용진을 재 소환한 배재고 야구부가 출전정지 6개월 징계받은 것을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 "김일성, 북한의 모습"이라고 자신의 sns에서 주장한 이병태는, 대통령실의 “강력히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는 경고에도 이를 멈추지 않고 있어, 인성 논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병태는 과거 "친일은 당연한 것이고 정상, 반일이 반대로 비정상" 라는 글로 논란을 만들었고, 성추행 논란, 문재인 정책에 ‘사기‘라고 하는 등, 수많은 논란을 스스로 만들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만약 정치적인 무리수라면 정권 말기에 진실의 순간이 올 것",이라는 등, 이재명 정권의 결과도 맞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등에서 나오는 사퇴 등 거취 관련에 대해서도, "임명권자는 대통령인 만큼, 수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하면 언제든 해임할 수 있다"며 스스로 만든 인성 논란에도,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이병태 사태’로 인해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확장’은, 인성 검증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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