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올해 상반기 '인권 팝업교육'을 운영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4월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6월에는 혐오·차별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공유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급별 특성을 반영해 관리자 과정과 일반 직원 과정으로 나눠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조사와 참여형 퀴즈를 함께 운영해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
교육과 함께 '은평 칭찬 챌린지' 등 참여형 캠페인도 운영했다. 직원들은 행정시스템 청렴소통마당 게시판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으며, 제6기 은평구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도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은평구는 향후에도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혐오와 차별, 직장 내 괴롭힘은 사후 조치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