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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쇼 팔도밥상 FAIR 2026, 경남 농촌융복합인증 우수상품 알려

- 2~5일, 메가쇼 팔도밥상 개최…경남 우수융복합인증기업 8개 업체 참가
- 경남의 우수 농촌융복합인증 농식품 전국 소비자 만난다

2026-07-02(목) 18:16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소비자 맞춤형 식품 박람회인 ‘메가쇼 팔도밥상 FAIR 2026’에 경남 추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약 250개 기업,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일반 소비자 5만 명과 유통 바이어 1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B2C 특화 전시회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농식품의 전국 단위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농촌융복합 혁신거점 조성사업비를 활용해 경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내 8개의 참여업체에 프리미엄 부스 1개당 231만 원 상당의 부스비 일부를 지원해 경영체의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사천) ▲초림단지묵(김해) ▲농업회사법인㈜더부농(의령) ▲백초영농조합법인(거창) ▲농업회사법인㈜우영(의령) ▲흑돈영농조합법인 까매요(함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자연향기(하동) ▲화신영농조합법인(함양) 등 8곳이다.

참가업체들은 전통주와 묵류, 쌀빵, 건강식품, 흑돼지 가공품, 매실 가공식품, 잡곡 간편식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현장 시식과 판매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규 판로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2일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업체별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타 지역 전시제품과 소비 트렌드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업체별 실적 및 성과를 분석해 박람회 참가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메가쇼는 도내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의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 브랜드 가치 제고의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의 지속 성장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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