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시기에 필수적인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임산부 가구) 지원을 받고 있는 가구는 중복 수혜가 불가하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98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투명한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 지원된다. 본인 부담금 20%(4만 8천 원)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지원되며,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수산물 등을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원하는 품목으로 골라 집 앞까지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8월 셋째 주 중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혜택이 확정된 대상자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쇼핑몰에서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시기의 균형 잡힌 식생활은 산모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질 좋은 친환경 먹거리 이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혜택을 놓치는 구민이 없도록 구청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