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병원/의료
건강식품
대체의학
바이오테크
English 日文 中文

“늦은 밤·휴일도 안심” 화성디에스병원, 7월 1일부터 ‘소아 야간·휴일 진료’ 본격 개시

○ 경기도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 참여...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
○ 평일 밤 9시, 휴일 오후 9시까지 365진료센터 통해 소아 환자 진료

2026-07-01(수) 19:34
사진=만세구보건소 전경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화성디에스병원이 1일부터 경기도가 시행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이 지역 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결실이다. 양 기관은 소아 의료 취약 시간대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치료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기반을 함께 마련해 왔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화성디에스병원은 병원 내 ‘365진료센터’를 통해 ▲평일 18시~21시 ▲휴일 09시~21시까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한다.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의 이번 협력은 지역 공공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이 손잡고 시민 체감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더라도 멀리 갈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화성디에스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소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덕수 화성디에스병원장 역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 체계 구축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만세구보건소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대구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dg.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