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퇴임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근제 군수의 지난 8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적 소개, 재임기간 군정활동 영상 시청,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퇴임사, 군민의 노래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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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는 민선 7기와 8기를 이끌며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진흥,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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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수천 년 아라가야의 역사가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았고, 군부 최초로 개최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퇴임사에서 조근제 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었던 지난 8년을 제 인생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지금까지 저와 함께 군정을 이끌어 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우리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안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며 함께 기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