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트랙은 경남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도내 4개 대학이 협력해 항공우주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참여 학생은 대학별 선발 절차를 거쳐 항공우주 관련 전공 교과 및 현장견학, 실습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이번 현장견학은 참여 학생들이 항공기 개발·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현장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직무와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이론으로 접하던 것을 실제 기업 현장에서 볼 수 있어 새롭다”며, “이번 현장 견학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KAI트랙은 경남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과 도내 대학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산학협력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키워 지역 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기업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