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훈련이 곧 실전” 경남도, 적조·고수온 대응 민·관·경 합동 재난대비훈련 실시

- 25일, 통영 산양해역서 적조·고수온 대응 실전형 해상훈련 실시
- 적조 예찰부터 황토 살포, 고수온 대응 긴급방류까지 종합점검
- 5월 초 종합대책 수립…지난해보다 두 달 앞서 조기 대응

2026-06-25(목) 19:17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25일 통영 산양해역에서 여름철 적조·고수온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대규모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통영해양경찰서, 수협중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적조와 고수온이 발생한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적조·고수온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내용은 ▲드론, 선박을 통한 적조 예찰 ▲민·관·경 합동 방제작업 실시 ▲ 가두리 안전해역 이동 ▲ 고수온 대응 장비 가동 ▲ 양식어류 긴급방류 등으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재난단계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보다 두 달 앞선 지난 5월 초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해 조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 ▲긴급방류·조기출하·양식재해보험 가입 확대 ▲우심해역 확대 및 전담 공무원 현장 밀착 지도 ▲어업재해 예방사업 예산 확대 및 조기 집행 ▲고수온·적조 예찰강화 및 정보 신속 제공 ▲고수온 대응 양식품종 현장 보급 및 신속 전환 등을 마련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자연재난은 완전한 예방에 한계가 있지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어업재해 발생 시 관계기관은 훈련처럼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길 바라며, 어업인들은 어장 지키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대구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dg.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