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7월 2일부터 9일까지 실시되며, 도내 물놀이형 테마파크 시설 가운데 시설 규모와 이용객 수 등을 고려해 선정한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남도는 시군 안전부서 및 시설물 소관부서,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접지 및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등 전기설비 유지관리 실태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누수 등 시설물 결함 여부 ▲사업자의 안전,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군에 전파하고,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