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물려줄 건강한 지구, 건강한 나’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출산·육아 교육과 차별화된 ‘환경보건’을 주제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15주~32주 등록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환경보전원의 환경보건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일상생활 속 환경유해인자와 안전한 생활 실천 방법, 육아용품 선택 요령 등을 임산부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태교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자개모빌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총 80분간 진행된 교육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라인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환경보건 정보를 쉽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