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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2026“RUN THE STAGE, 당진” AI 렉처 퍼포먼스<넌댄스 댄스>·가족 뮤지컬<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7 ‧ 8월 기획공연 2차 티켓 오픈

2026-06-12(금) 22:42
사진=공연포스터(넌 댄스 댄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2차 기획공연 티켓을 오는 6월 16일(화)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 이번 2차 오픈은 지난 6월 4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에 이은 것으로, 국립현대무용단 <넌댄스 댄스 – 렉처 퍼포먼스>와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를 선보인다.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을 다룬 현대무용 작품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16일(화)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AI는 춤을 어떻게 바라볼까?
국립현대무용단 <넌댄스 댄스 — 렉처 퍼포먼스>
먼저 7월 24일(금)과 25일(토)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넌댄스 댄스 –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용가 정지혜, 강성룡과 미디어 아티스트 신승백, 김용훈이 함께한 이번 작품은 ‘인공지능이 춤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춤’을 주제로 인간과 AI의 시선 차이를 실험한다. 관객이 직접 ‘넌댄스 댄스’를 시도하고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움직임과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해 춤의 본질과 인간의 몸,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공연포스터(잔치)

환상적인 바다 모험이 펼쳐진다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선정작으로, 고전문학 <별주부전>을 현대적이고 판타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형 가족뮤지컬이다. 가족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는 서울 공연 이후 처음으로 지역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첫 지역 공연이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친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바닷속 왕국과 정글을 넘나드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계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제작한 PMC프러덕션의 송승환 예술감독과 국내 정상급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2차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뮤지컬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흥미롭게 탐구하는 현대무용 작품부터 상상력 가득한 가족뮤지컬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공연들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 브랜드 아래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아우르는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6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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