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하남시안전체험장이 지난 5월 27일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제도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의무 안전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강사, 시설, 장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같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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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포함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단순히 교육기관 자격을 획득한 것을 넘어, 하남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체계를 지역 내에서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종사자들이 외부 기관을 통해 이수해야 했던 법정 의무교육을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습 중심의 전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는 앞으로 관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