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선관위가 개표 결과를 잘못 입력해서 1104명의 참정권이 증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늘 오전 뉴스공장에서는 전날 kbs 단독을 인용, 전주 중화산 1동의 개표 결과를 중화산 3동의 개표 결과로 잘못 입력, 이를 전부 무효로 처리했다는 뉴스를 다뤘다.
결국, 이번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거를 관리해야 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질적인 병폐가 터지면서, 핵심 관계자들의 ‘알음알음’으로 전해지던 ‘부정선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계기가 된 것이다.
초대 선관위원장 사광욱은 1963년 박정희가 당시 헌법과 국가재건비상조치법을 위반한 것에 눈 감고, 박정희 독재의 길을 열어주며 선관위의 앞길을 규정했다.
최초 50곳이라는 투표지 부족 사건이 91건으로 늘어나는 등, 전수조사가 선행되어야 하고, 선관위가 스스로 부정선거론자들의 빌미를 제공한 것에 대한 단호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026.09.25(금) 10:37

























































